

영웅 강좌 – 공손연 편
공손연은 션샤오 선문 소속의 선사이자, 원로 중 한 명이다. 현 황제가 즉위하기 백 년 전부터 그녀의 이름은 선사로서 이미 천하에 널리 알려졌으며, 션샤오제국과 전투를 벌인 자들 가운데 그녀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다. 비록 높은 지위와 깊은 수련을 지녔지만, 공손연은 의외로 털털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제자들과 칠려산 인근 주민들에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로로서 내부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는 타국과의 평화공존을 주장하며 전쟁에 반대해왔다. 이로 인해 전쟁을 선호하는 다른 원로들에게 자주 고립되는 처지에 놓이곤 한다. 그럼에도 공손연은 쉽게 낙담하지 않는다. 자신이 평화를 위해 뿌린 씨앗이 언젠가는 거대한 나무로 자랄 것임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다들, 사이좋게 지냅시다, 네?"
현봉‧연귀래
장비 수치
| 전용 무기 | 돌파 없음 | 만렙 |
|---|---|---|
| 부대 데미지 | +40% | +80% |
| 사기 | +11 | +21 |
| 속도 | +3 | +5 |
이 검은 가볍고 조용하며, 검끝이 스치듯 흐를 때 마치 봄 제비가 물결을 스치며 나는 듯하다. 또한 그 궤적은 신념이 어둠을 가르듯 분명하고 날카롭다. 검이 아직 칼집에서 나오기도 전에, 싸움은 이미 멈춘다. 이 검을 쥔 자의 바람은 적을 베는 것이 아닌, 다시는 이 검을 뽑지 않아도 되도록 세상을 지키는 것이다. "봄이 돌아오고, 제비가 둥지로 돌아오듯" — 그 신념과 사명이 바로 이 검, 현봉‧연귀래가 품은 진정한 의미이다.
돌파 없음
만렙
위의 영웅이 없다면 다음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공손연, 도니에타, 엘리): 엘리의 안정적인 치유 딜링과 도니에타의 높은 데미지 감소 및 전용 무기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결합되면, 공손연도 마찬가지로 큰 부담 없이 초반 폭발적인 딜링을 시도해 적의 고통솔 부대를 돌파하고, 안정적으로 적의 체력을 깎은 뒤 무사히 물러날 수 있다. (공손연, 프랑시스카, 클레어): 공손연의 초반 고폭딜로 적 탱커를 순식간에 처치하면 프랑시스카의 명중 표식 확률이 높아져, 화력이 뛰어난 2인 조합을 형성할 수 있다.
공손연은 표적 집중형 속공 선봉 영웅으로, 전투 초반 단일 목표를 잠금하여 대량의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도적을 잡으려면 먼저 우두머리를 잡으라'는 말처럼, 아군의 적절한 지원과 엄호가 있으면 공손연은 적의 방어선에 엄청난 압박을 가할 것이다. 공손연은 션샤오 선문 내 비둘기파(평화파)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전투를 두려워한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마음속 평화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필요할 때 선문 장로로서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최대한 빠르게 전투를 끝낸다.
—— 군사 루시아・영웅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