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칸나 린은 원래 이즈모국의 일반 시민이었다. 그녀의 무술은 자신의 수행과 노력으로 획득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배워 왔던 나기나타 기술을 뛰어나게 구사하고, 일반 병사들은 전혀 상대가 아니다. 칸나 린이 일을 할 때 매우 철저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며 도둑질 같은 행위를 제일 싫어한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그녀에게 잘못을 들키기만 하면 무자비하게 지적당할 것이다. 이런 진지한 행동 방식 때문에 많은 적을 얻게 되었지만 칸나 린은 이런 정직한 생활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 무술인은 본심을 지켜야 한다. 앞길이 어렵고 가시 돋친 길일지라도,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 수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평소의 작은 일이라도 철저하고 진지하게 대처한다. 이게 바로 칸나 린이다.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무도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