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자(와 고기)를 사랑하는 신비스로운 카라스텐구 '아키즈키', 오리스라이즈에 강림! 이제 루시아와 함께 이 영웅에 대해 알아갑시다~
아키즈키는 오랜 세월 산속에 은거해 온 카라스텐구 일족의 일원이다. 언제나 수수께끼 같은 행동을 보이는 그녀는, 사실 닌자에 관련된 모든 것에 깊이 매료되어 있다. 각종 인술 도구를 모으는 건 물론, 닌자에 관한 책들을 여기저기서 구입해 직접 인술을 연구하고 익히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굳이 닌자가 되지 않아도 요력을 활용하면 닌자조차 흉내 내기 힘든 능력을 얼마든지 발휘할 수 있다. 요력을 개방하면 기척과 형체를 자연스럽게 숨길 수 있고, 날개를 펄럭이기만 해도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으며, 손에 든 부채를 휘두르면 수천의 병력을 휩쓸어버릴 거대한 회오리바람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인간 닌자보다 훨씬 강력한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아키즈키는 여전히 '닌자'라는 존재에 무한한 동경심을 품고 있다. 그녀야말로 진정한 '궁극의 닌자 오타쿠'라고 할 수 있다. "닌닌! 이게 바로 인법‧완벽 불고기 술법이닷!"
바람 깃털 부채
장비 수치
| 전용 무기 | 돌파 없음 | 만렙 |
|---|---|---|
| 부대 데미지 | +40% | +80% |
| 사기 | +11 | +21 |
| 통솔 | +5 | +9 |
족내 장로들의 인정을 받은 카라스텐구만이 오오텐구에게 이 보물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다. 바람을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는 이 부채는 가볍게 흔들기만 하면 동물과 식물을 휘감고 흔들 수 있는 포악한 강풍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을 잘 사용하는 텐구의 손에서 이 무기는 전장의 방향을 쉽게 바꾸어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거나 강풍으로 대형을 흩뜨릴 수 있다. 또 부채면의 깃털은 카라스텐구에서 뽑힌 것이 아니니 고공에서 자유낙하하는 체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절대 이 실례되는 질문을 하면 안된다.
돌파 없음
만렙
만약 위의 영웅이 없다면, 다음의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키즈키, 캐서린, 엘리몬):동일하게 보호 및 데미지 감소에 능숙한 성교회 영웅 <캐서린>과, 강력한 후반 회복 능력을 가진 호반의 여신 <엘리몬>을 통해 두 사람이 손잡고 병단 포지션1 위치에 있는 <아키즈키>를 지켜주어, 안심하고 천천히 화력을 쌓아 올릴 수 있게 하여, 안정적이고 저위험의 진영을 형성한다.
행동이 늘 은밀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카라스텐구로서, 아키즈키는 방치해 두면 반드시 큰 위협이 되는 마법형 선봉 영웅이다. 동시에 인술의 열렬한 애호가이기도 한 그녀는 기회를 기다리며 후발로 선제하는 법을 깊이 꿰뚫고 있어, 상대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 순간은 곧 이 대요괴가 그물을 거두며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행보는 곧 그녀가 전반부에서는 반드시 팀의 다층적인 보호와 지원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야만 아키즈키가 무난히 자신의 결정적 역할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이때는 지휘관이 어떤 아군을 곁에 두느냐가 중요한 시험대가 된다. 동료들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고, 방심으로 인한 틈새가 생기기도 마련이지만, 다행히도 그녀의 전용 무기 【바람 깃털 부채】가 그 공백을 메우는 구실을 맡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아키즈키가 천군만마를 전복하는 위력을 폭발시키도록 힘을 실어 주기에 충분하다. 이를 통해 세상은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카라스텐구 일족을 얕잡아 본 자가 맞이할 비참한 결말이 무엇인지를.
—— 군사 루시아・영웅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