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헬렌은 지휘관의 부관으로 충성심이 강하고 공적인 일을 열심히 해 병사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다. 부관으로서 지휘관의 공무를 보좌하는 것은 물론 지휘관이 영지를 떠날 때도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각 방면의 의사결정을 대신 처리한다. 평소 지휘관에게 엄격하고 가끔 독설을 퍼붓는 모습을 보이지만 의외로 지휘관을 총애한다. 여러 가지 일을 눈감아 주고 때로는 지휘관이 아주 충동한 명령을 내릴 때도 어떻게든 해내려고 애쓴다. "지휘관님,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서 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