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용알이었던 시절, 필릭스는 오리스라이즈의 넘치는 마력에 영향을 받아 부모와 다른 미지의 용종으로 돌연변이 했다. 필릭스가 의식이 있는 이래로 그녀는 다른 또래의 어린 용들보다 훨씬 능가하는 강력한 마력을 가지고 있다. 이 마력은 침식과 침염이라는 무서운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릭스는 부화하자마자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 본능적으로 사냥하고 포식하며 어린 나이에도 무서운 침식 마력으로 인해 필릭스는 쉽게 지역 내 패자가 되었다. 검은 날개를 가진 인간 생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 후에야 필릭스는 자기 힘의 진실을 알게 됐다. 그날부터 필릭스는 처음으로 바깥세상의 소식을 접하고 바깥세상을 동경하게 됐다. 하지만 자신의 힘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그녀는 그냥 떠나는 대신 기대를 억누르며 스스로 힘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 마침내 어느 날, 필릭스는 몸 안의 침식 마력의 넘쳐흐르는 것을 통제했다. 그러자 호기심에 가득 찬 용은 지체 없이 날개를 펴고 동경하는 바깥세상으로 날아갔다. "...참 신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