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족들의 '대'선배, 천족 의회의 의장, 그리고 역사의 흐름을 지켜봐 온 증인 – '세라핀', 오리스라이즈에 강림! 이제 루시아와 함께 이 영웅에 대해 알아갑시다~
세라핀은 천족의회의 의장으로, 종족 내의 모든 사안을 판결하고 공표할 수 있는 최고 권한을 가진 존재이다. 의장이라는 직책만 들으면 굉장히 대단해 보이지만, 공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세라핀 본인은 의제에 대한 투표나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회의가 열릴 때마다, 오늘의 안건을 공표한 후에는 언제나 미소를 띤 얼굴로 동료들을 바라보며, 그녀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게 내버려둔다. 세루핀은 결코 그 대화에 끼어들지 않는다. 가장 먼저 탄생한 천족 중 한 명으로서, 세라핀은 언제나 어머니처럼 모든 동료를 보살펴 왔다. 아주 오래전, 그녀가 가장 가까운 이에게 배신당한 그날조차 단 한 번도 분노를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느긋하고 온화한 미소 아래에는 정교한 계산과 냉철한 지략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후후~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햇볕 쬐기 딱 좋은 하루예요~"
신광의 중재
장비 수치
| 전용 무기 | 돌파 없음 | 만렙 |
|---|---|---|
| 영웅 데미지 | +40% | +80% |
| 공격 | +15 | +30 |
최초의 천족들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 신의 뜻을 받아, 대륙 곳곳에 씨앗을 흩뿌리고, 비를 내리며, 온 대지를 생명으로 가득한 낙원으로 만들었다. 오리스라이즈가 만물을 창조한 뒤에는, 그들은 후대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그 덕에 세계는 완벽한 순환 속에서 질서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겉모습은 소박한 이 장창은, 그 시대를 고스란히 지켜본 증언자다. 주인과 함께 세상을 두루 다니며 수많은 세월을 견디고, 무수한 변화를 함께 목도해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라핀이의 의지는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녀는 언제나 아버지 신의 뜻을 따르며 균형을 지키고, 질서를 세우며, 대륙이 잘못된 미래로 향하지 않도록 막아왔다. 세월이 흘러 대륙이 거대한 변화를 겪었어도, 세라핀이의 신념은 여전히 빛난다. 그것은 마치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부드러운 신광(神光) 같다.
돌파 없음
만렙
만약 위의 영웅이 없다면, 다음의 조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세라핀, 헬렌, 캐서린): 해당 조합은 캐서린이 부여하는 보호 효과로 병단 1의 세라핀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헬렌은 가장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세라핀에게 고속의 대미지 증폭을 중첩시키며 두 사람이 함께 팀 전체의 HP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때 세라핀은 성창을 들어 자유롭게 전장을 휩쓴다. 적 두 대상에게 꾸준한 누적 대미지를 넣는 상황이든, 원격병을 집중 공략하는 상황이든——천족 의회의 의장 세라핀이라면 지휘관님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세라핀은 무사 영웅으로서 매우 우수한 딜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원격병을 제압하는 고유 천부까지 지니고 있다. 천족 의회의 의장인 그녀가 성녀 엘피나와 한 팀을 이루면, 마치 옛 시절 아버지 신의 영광이 재현된 듯——악을 심판하고 마물을 쓸어내는 기세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만약 지휘관님이 안정적이고 믿을 만한 물리 속성 무사가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혹은 성녀 곁을 지켜줄 든든한 조력이 아직 비어 걱정이라면——반드시 천족의 '대'선배 세라핀을 영입해 보시길 바란다!
—— 군사 루시아・영웅 강좌